해버지 뜻 나쁜거 아니었어
2018년 러시아 월드컵이 끝나고 아시안 게임을 앞두고 있습니다. 지난 월드컵에서 아쉬움도 있었지만 강호인 독일을 꺾어서 아름다운 결말로 마무리를 짓고 끝낸 바 있는데요. 축구 관련해서 해버지라는 단어가 많이 쓰이더라구요. 근데 이 해버지가 어찌보면 안 좋은 뜻이 아닌가 생각될 수 있는데 해버지 뜻은 나쁘지 않고 아~주 좋은 뜻 중의 하나라고 볼 수 있습니다.
해버지는 합성어로 볼 수 있습니다. 아마 축구를 사랑하는 분들이 만든 신조어 중의 하나라고 볼 수 있는데요. '해외'라는 단어와 '아버지'라는 단어가 합쳐저서 해외축구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말 중의 하나입니다. 해버지의 대표적인 분들을 찾아보면 바로 박지성, 기성용, 손흥민을 들 수 있는데요. 이 셋은 정말 두말하면 입아플 정도로 우리나라의 자랑이라고 할 수 있죠.
먼저 2002년 한일월드컵에서 두각을 나타내서 해외로 진출한 박지성 선수는 아마 역사를 새로 쓴 선수가 아닐까 생각됩니다. 정말 대단한 성적을 냈었는데요.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입단해 화려한 성적을 남긴 바 있습니다. 해버지의 대표적인 분 중의 하나라고 볼 수 있습니다.
기성용도 빠질 수 없죠. 지난 러시아 월드컵에서 주장을 맡았는데요.
현재 뉴캐슬 유나이티드 FC에서 미드필더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15골의 기록을 넣은 바 있습니다.
손흥민 선수도 해버지로 거듭나는 중인데요. 현재 토트넘에서 재계약을 해 뛰고 있습니다. 앞으로 어떻게 될지 주목이 되는데요. 아마 앞으로 우리나라 축구 대표팀의 핵심은 단연 손흥민이 아닐까 생각됩니다. 프리미어리그 올시즌에서 99경기를 뛰고 30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. 대단하죠. 포워드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정말 소름돋는 골 결정력을 뽐내고 있는게 아닌가 생각됩니다.
해버지 뜻에 대해 알아봤는데요. 해외로 나가서 정말 열심히 뛰는 선수들이 우리나라의 위상을 높여주고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. 토트넘에서는 정말 손흥민 선수가 스타로 추앙받고 있더라구요. 자랑스럽습니다. 이 외에도 많은 선수들이 유럽과 일본 등지에서 활약을 하는데요. 해외만큼 국내 프로축구도 많이 성장했으면 하는 바람이 조금 있네요. 이상 해버지 뜻에 관한 정보였습니다. 감사합니다.